작년 전국 땅값 2.15%올라…토지거래량도 2.7% 늘어
지가 서울 3.1%·경기 2.55%로 평균 상회
'반도체 산단' 용인 처인구 5.9% 상승...2년 연속 1위
토지거래량 울산 18.4%, 서울 12.3% 등 평균 상회
작년 전국 토지가격이 2.15% 상승했다.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구축되는 경기 용인 처인구였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23일 발표했다.
작년 전국 지가는 2.15% 상승한 가운데 상승폭은 2023년(0.82%) 대비 1.33%포인트 확대했으나 2022년(2.73%) 대비해선 0.58% 포인트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2019∼2023년) 연평균 변동률 3.06%과 비교해선 0.91%포인트 상승폭이 축소했다.
최근 동향을 살펴보면 전국 지가는 금리상승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2023년 급격히 하락한 데 이어 작년에는 상승세를 줄곧 유지하다 지난 10월부터는 2개월 연속 상승폭이 축소되고 있다. 작년 4분기 지가변동률은 0.56%로, 3분기(0.59%) 대비 0.03% 포인트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3년 4분기(0.46%) 대비 0.10% 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작년 3.1%로 지가가 가장 많이 오른 데 이어 경기(2.55%), 인천(1.84%), 세종(1.69%)가 뒤따랐다.
252개 중 54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가장 많이 오른 시·군·구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고 신규택지도 조성되는 용인 처인구의 땅값 상승률이 5.87%로 가장 높았다. 처인구 땅값은 전년에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6.66%)을 보였다.
이어서 서울 강남구 5.23%, 성남수정구 4.92% 등을 나타냈다.
지가가 오름세로 돌아서며 토지 거래량도 증가했다.
작년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187만 6000필지(1236.3㎢)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연도인 2023년 대비 2.7% 증가(5만 필지)한 것으로 2022년과 비교해선 15.1% 감소한 수치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66만1000 필지(1125.9㎢)로, 2023년 대비 7.0% 감소했으며 2022년 대비 32.2% 감소했다.
지역별 작년 전국 토지 거래량은 2023년 대비 울산 18.4%, 서울 12.3% 등 9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8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서울 22.1%, 대전 11.0% 등 4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3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작년 전국 땅값 2.15%올라…토지거래량도 2.7% 늘어
지가 서울 3.1%·경기 2.55%로 평균 상회
'반도체 산단' 용인 처인구 5.9% 상승...2년 연속 1위
토지거래량 울산 18.4%, 서울 12.3% 등 평균 상회
작년 전국 토지가격이 2.15% 상승했다.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구축되는 경기 용인 처인구였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23일 발표했다.
작년 전국 지가는 2.15% 상승한 가운데 상승폭은 2023년(0.82%) 대비 1.33%포인트 확대했으나 2022년(2.73%) 대비해선 0.58% 포인트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2019∼2023년) 연평균 변동률 3.06%과 비교해선 0.91%포인트 상승폭이 축소했다.
최근 동향을 살펴보면 전국 지가는 금리상승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2023년 급격히 하락한 데 이어 작년에는 상승세를 줄곧 유지하다 지난 10월부터는 2개월 연속 상승폭이 축소되고 있다. 작년 4분기 지가변동률은 0.56%로, 3분기(0.59%) 대비 0.03% 포인트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3년 4분기(0.46%) 대비 0.10% 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작년 3.1%로 지가가 가장 많이 오른 데 이어 경기(2.55%), 인천(1.84%), 세종(1.69%)가 뒤따랐다.
252개 중 54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가장 많이 오른 시·군·구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고 신규택지도 조성되는 용인 처인구의 땅값 상승률이 5.87%로 가장 높았다. 처인구 땅값은 전년에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6.66%)을 보였다.
이어서 서울 강남구 5.23%, 성남수정구 4.92% 등을 나타냈다.
지가가 오름세로 돌아서며 토지 거래량도 증가했다.
작년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187만 6000필지(1236.3㎢)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연도인 2023년 대비 2.7% 증가(5만 필지)한 것으로 2022년과 비교해선 15.1% 감소한 수치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66만1000 필지(1125.9㎢)로, 2023년 대비 7.0% 감소했으며 2022년 대비 32.2% 감소했다.
지역별 작년 전국 토지 거래량은 2023년 대비 울산 18.4%, 서울 12.3% 등 9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8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서울 22.1%, 대전 11.0% 등 4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3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A. 아파트 단지 현장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산105-8번지 일원(양지지구 2블럭)에 조성됩니다.
단지 앞 영동고속도로 양지IC로 광역 교통망을 갖췄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직주근접 수혜가 기대되는 처인구 배후 주거지입니다.
A.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실속 평형(전용 59㎡·69㎡·74㎡·84㎡) 총 1,265세대 중 529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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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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