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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5월 청약

사진=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제공

사진=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제공

경기 용인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의 중심지로 부상하면서, 인근 배후 주거지에 대한 시장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일대에는 대규모 산업 단지 가동 시기에 맞춘 신규 주거 공급이 본격화되는 추세다.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약 600조 원을 투입해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 4기의 차세대 메모리 생산 팹(Fab)을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도 약 360조 원 규모 의 시스템 반도체 투자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용인국제물류 4.0 구축이 더해지며 산업과 물류 기능이 결합되는 구조가 구축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관련 배후 주거지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가 5월 청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이러한 산업벨트 인접 지역에 위치한 주거단지로, 총 1,265가구 규모(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로 조성된다. 공급은 일반 260가구, 특별 287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85㎡ 이하 물량은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전매 제한은 6개월이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 단지에 인접하며, 42번 국도 및 용인 IC, 용인IC 이용이 용이하다.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 예정으로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구성은 59㎡, 69㎡, 74㎡, 84㎡ 타입을 갖추며, 4Bay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주거 쾌적함을 더했으며 팬트리와 고품격 드레스룸도 제공된다.

교육 환경으로는 양지초가 단지 옆에 위치하고 용동중이 도보권에 있으며, 지구 내 추가 학교 설립 계획도 포함돼 있다. 인근에는 태봉산과 양지체육공원 등이 위치해 숲세권 입지도 갖춘다.

한편, 청약은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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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부천·용인 등 10개 단지서 8359가구 분양

일반분양 물량 6260가구 달해
견본주택은 공주 등 3곳서 개관

e편한세상부천어반스퀘어 투시도. 사진 제공=DL이앤씨

e편한세상부천어반스퀘어 투시도. 사진 제공=DL이앤씨5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8359가구가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이 6260가구에 달하는 등 봄 성수기 분양이 지속되고 있다.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경기 부천시와 용인시, 서울 강북구 등에서 일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6일 청약하는 e편한세상부천어반스퀘어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대단지다. 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74·84㎡ 89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59㎡ 481가구, 74㎡ 316가구, 84㎡ 100가구다. 단지는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 바로 앞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이다. 소사역은 마곡·구로·가산 등 G밸리업무지구와 여의도·광화문·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GTX-B 노선(2031년 개통 예정) 정차역인 부천종합운동장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있어 향후 광역 교통망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7일 분양하는 용인양지서희스타힐스하이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265가구 규모다. 이 중 265가구가 일반공급 청약 대상이다. 인근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돼 있어 호재다. 8일에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더리치먼드미아도 118가구 중 9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견본주택은 충남 공주시 금홍동 공주월송진아레히 등 3곳이 개관한다. 공주월송진아레히는 공주 금흥2지구 A1블록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7개 동, 총 81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전용면적은 84㎡, 104㎡, 116㎡, 132㎡ 등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공주시 금흥동 일원에 마련되며 8일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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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1265세대 공급

숲세권∙직주근접 생활 인프라 갖춘

사진=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사진=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일원에 조성되는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총 1265가구 규모로 계획됐으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주변 녹지 환경을 중심으로 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

 

단지 내부에는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도서관 등 일상 활용이 가능한 시설이 포함되며, 대단지 규모에 맞춘 공용 공간이 계획돼 있다. 

 

외부 환경으로는 태봉산과 양지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녹지 이용이 가능한 구조다. 주거지 인근에서 산책이나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돼 있으며 도심 생활과 자연 요소가 함께 결합된 입지로 평가된다.

 

입지적으로는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 단지 조성 영향권에 위치한다. SK하이닉스는 약 600조 원 규모 투자와 함께 2027년 2월 가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역시 약 360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진행 중이다. 용인국제물류 4.0 구축도 병행되면서 산업과 물류 기반이 함께 확장되는 흐름이다.

 

교통 여건은 단지 앞 42번 국도와 양지IC, 용인IC를 통해 주요 도로망 접근이 가능하며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양지초등학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용동중학교도 도보권에 자리한다.

 

주택형은 전용 59㎡, 69㎡, 74㎡, 84㎡ 등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되며 일부 세대에 4Bay 구조가 적용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함께 수납 공간을 고려한 평면 설계가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급은 일반분양 260가구와 특별공급 287가구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별공급은 기관추천, 신혼부부, 다자녀, 노부모부양, 생애최초 유형으로 구성되며 청약 대상은 용인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서울·인천·경기 거주자까지 포함된다.

 

청약 접수는 5월 초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당첨자 발표와 서류 검증, 계약 절차가 이어진다. 전용면적 85㎡ 이하 물량은 가점제와 추첨제가 혼합 적용된다. 전매 제한 기간은 6개월이며 분양가 상한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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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1억 벌까?…'용인 양지 서희 스타힐스 하이뷰' 특별 공급, 언제부터?

 

수도권 광역 청약 가능,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547세대 공급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산105-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가 총 1,265세대 중 547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하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9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9월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69㎡, 74㎡, 84㎡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비규제 지역인 용인시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을 것으로 전망된다.

 

용인 양지 서희 스타힐스 하이뷰 / 용인 양지 서희 스타힐스 하이뷰
용인 양지 서희 스타힐스 하이뷰 / 용인 양지 서희 스타힐스 하이뷰

 

 

8개 타입 547가구 공급 분양가 3억 원대부터 5억 원대까지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의 일반 분양 물량은 특별 공급 287세대와 일반 공급 260세대를 합쳐 총 547세대로 확정되었다. 주택형별 공급 가구 수는 59A 105세대, 59B 79세대, 59C 63세대, 69타입 114세대, 74A 36세대, 74B 46세대, 84A 58세대, 84B 46세대다. 공급 금액은 주택형과 층별로 차등 적용되는데 전용 59A타입의 경우 1층 3억 9,200만 원부터 25~29층 기준 4억 1,700만 원 선에 책정되었다. 가장 넓은 평형인 전용 84A타입은 1층 5억 900만 원부터 최고층 5억 4,400만 원 수준이다.

 

분양 대금 납부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로 구성된다. 계약금은 계약 시 1,000만 원을 1차로 납부하고 계약 후 30일 이내에 나머지 5% 잔여분을 치르는 방식이다. 중도금은 7월 15일 1회차를 시작으로 2029년 11월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10%씩 분할 납부하게 된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주택형에 따라 최소 1,950만 원(59B)에서 최대 2,800만 원(84A)까지 추가로 발생한다.

 

수도권 거주자 청약 가능 전매제한 6개월의 비규제 프리미엄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 과열 지역으로 분류되어 청약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4월 20일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동일 순위 내에서 경쟁이 발생할 경우 주택건설지역인 용인시 거주자가 우선권을 갖는다.

 

청약 통장 자격 요건은 일반 공급 1순위 기준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이며 지역별·면적별 예치 금액을 충족해야 한다. 예치금은 전용 85㎡ 이하 기준으로 용인시 및 경기도 거주자는 200만 원, 서울특별시는 300만 원, 인천광역시는 250만 원 이상이 납입되어 있어야 한다. 특히 이번 단지는 1주택 이상 소유한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며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해당한다.

 

당첨자 선정 방식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경우 가점제 40%와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가점제에서 낙첨될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추첨제 대상자로 자동 전환되어 선정 기회를 한 번 더 얻게 된다. 추첨제 물량의 75%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에게 우선 공급되며 나머지 25%는 무주택세대 구성원과 1주택 소유자에게 돌아간다.

 

용인 양지 서희 스타힐스 하이뷰 조감도 / 용인 양지 서희 스타힐스 하이뷰
용인 양지 서희 스타힐스 하이뷰 조감도 / 용인 양지 서희 스타힐스 하이뷰

 

287가구 특별 공급 신설된 출산·혼인 특례 제도 주목

 

특별 공급은 총 287세대로 기관 추천 50세대, 다자녀 가구 50세대, 신혼부부 123세대, 노부모 부양 17세대, 생애 최초 47세대로 배정되었다. 특별 공급 청약 시에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 요건을 반드시 유지해야 하며 1세대당 1건의 신청만 허용된다. 다만 2024년 3월부터 시행된 개정 규칙에 따라 부부가 당첨자 발표일이 같은 주택에 중복 청약하여 둘 다 당첨될 경우 접수 일시가 빠른 건을 유효한 당첨으로 인정한다.

 

주목할 점은 신설된 출산 및 혼인 특례 제도다. 2024년 6월 19일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가구는 과거 특별 공급 당첨 이력이 있더라도 생애 1회에 한해 출산 특례로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배우자의 혼인 전 당첨 이력이나 주택 소유 이력을 배제하고 신혼부부 또는 생애 최초 특별 공급에 신청할 수 있는 혼인 특례도 적용된다. 신혼부부와 생애 최초 특별 공급은 소득 기준과 자산 기준(3억 3,100만 원 이하)을 동시에 확인해야 하므로 사전에 본인의 가구원 수별 월평균 소득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청약 접수 일정은 6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7일 일반 공급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서류 접수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견본주택에서 실시된다. 최종 계약 체결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북측에 송전탑이 위치해 있으며 북동 측에는 영동고속도로와 양지터널이 인접해 소음 및 분진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계약 전 현장 확인이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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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분양] 지방 대단지 속속 공급… 전국 13곳 분양 예정

모델하우스 오픈 3곳, 당첨자 발표 6곳, 정당계약 7곳 진행 예정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투시도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투시도. 사진제공=DL이앤씨

[오피니언뉴스=김기범 기자] 5월 첫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6672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5월 첫째 주 분양 시장은 충남 천안과 전남 여수 등 지방 권역에 조성되는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들이 주도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일 충남 천안시에서는 삼룡동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500가구)와 부대동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2회차’(309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또 7일에는 업성동 일원에 조성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1·2BL’(1106가구)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같은 날 전남 여수시 소호동에서는 '소제지구 A3·4BL 중흥S-클래스 우미린'(1679가구)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951가구), 울산 남구 무거동 '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481가구) 등 주요 광역시에서도 청약 일정이 계획돼 있다.

수도권 주요 권역에서도 정비사업 및 알짜 입지를 통한 브랜드 단지 공급이 이어진다. 6일 경기 부천시 소사동 일원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897가구), 7일 용인시 양지읍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547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실시하며, 8일에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더 리치먼드 미아’(99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모델하우스 오픈은 3곳에서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6곳, 정당 계약은 7곳에서 이뤄진다.

5월 첫째 주 분양캘린더 (5월 4~9일)
5월 첫째 주 분양캘린더 (5월 4~9일)

금주(5월 4~9일)의 분양단지

포스코이앤씨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더샵관저아르테"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119㎡, 총 951가구 규모다.

2028년 개통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진잠네거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호남고속도로지선과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IC도 가깝다. 서일고·서일여고, 대전구봉고, 금동초, 대전도시과학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제3시립도서관 부지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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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양지읍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점검..."시공사 측에 주민 불편 해소 노력 당부"

처인구 양지4리 SM스틸·서희건설 공사 현장 찾아 비산먼지, 소음,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도로 확장 등 대책 논의  
“시공 관계자들이 이 지역에 사는 주민이라는 생각으로 역지사지하면서 문제 풀어주길”

 
 

[일요서울|용인 강의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처인구 양지읍 양지4리 아파트 신축공사장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시공사 등에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지4리 비상대책위원회 박광현 위원장을 비롯해 주민, ㈜서희건설, SM스틸㈜ 등 관계자들과 비산먼지, 소음,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과 주변 도로 등을 살피며 주민 애로사항을 시공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인근의 종교시설 공사현장도 찾아 종교단체 관계자들에게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해결, 진출입로 개선 등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여러 불편을 겪고 있고, 참기 힘들어서 시에 집단민원도 낸 만큼 공사를 하는 쪽에서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토사가 유출되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공사를 하는 분들이 이곳에 사는 주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문제들을 검토한다면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종교시설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대화가 부족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자주 만나 소통하고 제기된 문제와 관련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SM스틸㈜이 시공하는 아파트 신축공사장도 찾았다. 처인구 양지읍 양지리에는 SM스틸㈜이 시공하는 997세대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과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1265세대 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책위는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하천 오염, 소음 문제 등과 관련한 대책을 요구했다. 

또, 현장 인근 도시계획도로 확장,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해소, 보행자 안전과 관련한 조치를 건설사에 요청했다. 

SM스틸㈜ 관계자는 “국공유지와 사유지 매입을 통해 토지를 확보하면 도시계획도로는 2차선에서 3~4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도시계획도로 구간 산신당으로 가는 길은 사람과 농기계 등이 원활히 오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이어 “공사차량 통행에 따라 발생하는 비산먼지 등은 살수차와 세륜시설을 활용해 최소화하고, 출퇴근 시간 공사 및 차량 통행 등을 조절해 교통 혼잡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아직 착공하진 않았지만 우려되는 교통 혼잡과 비산먼지에 대한 대안으로 양지읍내 방향 삼거리에 교통인력을 배치하고, 출퇴근 시간 공사차량 통행을 최소화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공사 현장이 3곳이나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는데 공사를 하는 측이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SM스틸 대표님과 서희건설 본부장님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더 많이 대화하고 노력하겠다고 하셨으니 시 관계자들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면서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도록 중재역할을 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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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청약 모집공고] 서희건설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분양...최고 5억대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청약 개요 [AI일러스트=조수민기자]

▲ 단지 정보
단지명: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위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일원
규모: 아파트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 총 1265가구

▲ 사업주체 및 시공사
사업주체: 양지지구2블럭 지역주택조합
시공사: 서희건설

▲ 공급 규모
일반공급: 265가구
특별공급: 264가구 (기관추천 56가구, 다자녀가구 56가구, 신혼부부 113가구, 노부모부양 16가구, 생애최초 23가구)

▲ 전용면적별 1순위 가점제 / 추첨제
전용면적 60㎡ 이하: 가점제 40% / 추첨제 60%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가점제 40% / 추첨제 60%
전용면적 85㎡ 초과: 추첨제 100%

▲ 해당지역 / 기타지역
해당지역: 용인시 거주자
기타지역: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거주자

▲ 전매 제한
6개월

▲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 분양가 (최저~최고)
59A㎡: 3억4354만~4억2200만원
59B㎡: 3억9300만~4억2300만원
59C㎡: 3억9800만~4억2100만원
69㎡: 4억4100만~4억7400만원
74A㎡: 4억7000만~5억100만원
74B㎡: 4억6800만~4억9900만원
84A㎡: 5억900만~5억4400만원
84B㎡: 4억9900만~5억3900만원

▲ 공급 일정
입주자모집공고일: 2026년 4월 20일
특별공급 접수일: 2026년 5월 6일
일반공급 1순위 접수일: 2026년 5월 7일
일반공급 2순위 접수일: 2026년 5월 8일
당첨자 발표일: 2026년 5월 14일
서류 접수: 2026년 5월 17일~5월 20일
계약 체결: 2026년 5월 25일~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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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품은 용인 처인구… 서희건설 ‘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공급

[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조감도]

[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조감도]
서희건설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일원에 ‘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일반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총 1,26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우수한 교육 환경과 쾌적한 자연 입지를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는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59~84㎡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4베이 판상형 설계(일부 타입 제외)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내부에는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대단지 프리미엄에 걸맞은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안심 교육 환경이다. 단지 바로 앞에 양지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이며, 용동중학교도 도보권에 있다. 또한 지구 내에 신설 초·중교 부지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교육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주변이 태봉산과 노적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숲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다목적 광장인 양지체육공원과 다수의 캠핑장, 수목원이 인접해 있어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양지파인CC, 지산CC, 아시아나CC 등 유명 골프장들도 가깝게 위치해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이 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개발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는다. 처인구 남사읍 일대(약 215만 평)에는 삼성전자가 300조 원을 투입해 세계 최대 규모의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며, 원삼면 일대(약 126만 평)에는 SK하이닉스가 120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총 341만 평 부지에 420조 원이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는 대규모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글로벌 개발 비전으로 용인 처인구, 동일 지역에 조성되는 ‘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는 용인 동부권 개발의 최대 수혜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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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킨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지역 레미콘 수급

SK하이닉스 1기 팹 건설에 4500억 규모 지역자원 활용
SK에코플랜트, 용인지역 11개 업체와 생산시설 설치
현장서 콘크리트 직접 조달로 트래픽 감축과 공기 단축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공사에 4500억원 규모 지역자원을 활용하겠다는 약속의 첫 단추가 꿰어졌다. 생산라인(Fab) 조성에 필요한 레미콘(Ready mixed concrete) 자재를 지역내 업체에서 공급받기로 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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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는 용인지역에 있는 11개 레미콘 업체, 운송업체와 협의를 진행해 콘크리트 생산시설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 시설의 운영은 지역내 레미콘 업체가 모여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용인레미콘’에서 운영한다.

현장에 설치되는 콘크리트 생산시설은 3월 12일 인허가 관련 절차를 모두 마쳤다.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면 일 8000여톤 규모의 레미콘을 생산해 현장에 직접 공급한다.

이번 콘크리트 자재공급 결정은 지난 2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SK하이닉스가 맺은 ‘SK하이닉스 Fab조기착공 추진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조치다.

협약 이후 SK하이닉스는 지역상생을 위해 용인시에 4500억원 규모 지역자원 활용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 토목공사 과정에서도 2500억원 규모 용인 지역자원을 활용한 바 있다.

용인시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외에도 현장 인근에서 자재를 공급함으로써 레미콘 운송차량 운행으로 인한 주변 도로 교통정체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자재 공급 효율성을 높여 공사기간 단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생태계를 구축한 용인의 반도체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첫 번째 팹(Fab) 공사를 시작으로 남은 3기의 팹 공사과정에서도 용인의 자원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처인구 원삼면 415만㎡(약 126만평) 규모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122조원을 투자해 생산라인(Fab) 4기 구축을 목표로 세웠고, 올해 2월 말 첫 생산라인 건설공사를 시작했다. 생산라인 1기 건설기간은 약 2년여, 연인원은 300만명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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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본격화… 부동산 시장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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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효과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패권 경쟁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반도체 거점 도시들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집중된 용인시 처인구는 현재 침체된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만 TSMC의 주요 생산기지인 신주시의 사례를 고려할 때 용인 역시 고소득 인구 유입과 함께 부동산 가치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는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반도체 수출액은 1419억 달러로 전년 대비 43.9%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체 수출액 6838억 달러 중 20.7%를 차지하며 국가 기간산업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AI, 클라우드, 전기차 등 신산업의 확장과 반도체 기술 고도화가 가속화되면서 국내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32년 한국의 반도체 생산 비중은 글로벌 시장의 약 2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수출입은행 역시 올해 한국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에 120조 원을 투입하며 올해 2월 팹 1기를 착공했다. 삼성전자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에 36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여기에 용인플랫폼시티도 산업시설 용지를 조성해 반도체 연구개발(R&D) 기업을 유치하는 등 ‘L자형 반도체 벨트’의 핵심 축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정부 또한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세액공제 확대, 연구개발(R&D) 지원, 교통망 확충 등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45번 국도의 이설·확장 사업이 상반기 중 턴키 방식으로 발주될 예정이며 ‘K칩스법’ 통과로 기업 투자도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또한 반도체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력과 용수 공급 안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대만의 반도체 중심지인 신주 과학단지는 약 13.7㎢ 규모로 종사자 17만 명 이상이 근무하며 TSMC 반도체 팹 6기가 운영되고 있다. 2017년 대비 2024년 4분기 신주시 주택가격 지수는 2.6배 상승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대만 수도 타이베이(1.4배)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이 같은 사례는 용인 부동산 시장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규모는 총 11.5㎢로, TSMC가 자리한 신주와 유사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에 따라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부동산 가치 상승이 점진적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용인시 처인구 부동산 시장은 현재 국내 부동산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분양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1681가구)는 100% 계약을 완료했으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과 ‘역북 서희스타일스 프라임시티’ 역시 전 세대 계약을 마쳤다.

경기도 미분양 아파트 현황(2025년 1월 기준)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의 미분양 물량은 도시형 생활주택을 제외하고 43가구에 불과할 정도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용인의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반도체 프로젝트로 인한 고소득 인구 유입과 광역 교통망 확충이 맞물리면서 용인 일대의 미래가치가 점진적으로 강화될 것”이라며 “특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주거 인프라와 시세 안정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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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재용 만남, '반도체 지원법' 논의 무르익을까?

 

반도체 연구직 '주 52시간예외' 논의할 지 관심
美 관세 정책 반도체 대응방안 등도 주목거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방안도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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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반도체특별법 노동시간 적용제외 어떻게?'를 주제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디베이트 3에서 토론회 개최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청년 취업 등 경제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눈 가운데, 반도체 연구직에 주 52시간 근무 예외를 적용하는 ‘반도체 특별법’이 이번 만남에서 어느 정도 논의될 지 주목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SW) 아카데미(SSAFY·사피) 멀티캠퍼스에서 청년 취업 지원을 주제로 현장 간담회에 나선다. 두 사람이 각각 삼성의 총수와 야당의 대표로서, 공식 만남을 갖는 것은 처음이다.

이 회장과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환담을 나누며 경제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반도체 업계 숙원인 '반도체 특벌법' 국회 통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지 주목된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패권 경쟁 속에서 '주 52시간 근무제'가 산업 경쟁력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본다.

근무시간 제한이 고객사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 연구직에 한해 주 52시간 근무 예외를 적용해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요청한 상태다.

반면 민주당은 근로기준법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점과 반도체 등 특정 산업에 특혜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로 이 같은 노동시간 예외 규정에 반대하고 있다.

다만 이재명 대표가 최근 반도체특별법에 대한 정책 토론회 등에서 "예외 규정 적용을 검토해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민주당 입장에도 변화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다.

최근 정부도 정부는 반도체 R&D 분야의 특별 연장 근로기간을 현행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는 특례를 시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반도체 업계는 이 이상의 근본 해법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에 야당 반대로 국회에 계류돼 있던 반도체 특별법의 국회 논의가 다시 재개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밖에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한국 반도체 대응 방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방안 등도 이번 만남에서 거론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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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당시 부회장)이 20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광주 교육센터를 방문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참관하고 교육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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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용인IC' 설치 탄력…용인시-지방재정硏 '타당성 조사' 약정

사업비 936억 민간사업자 전액 부담…비용대비편익 1.13
이상일 시장 "반도체산업 핵심 거점 유기적 연결할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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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세종~포천 고속도로 구간 신규 IC(가칭 '동용인IC') 설치와 관련해 한국지방재정연구원 지방투자관리센터(LIMAC)와 타당성 조사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용인 국제물류 4.0 물류단지'에서 세종~포천 고속도로로 진출입하는 IC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 IC 설치 사업비는 약 936억 원으로 추산된다. 사업비는 '국제물류 4.0' 사업시행자 '용인중심'이 전액 부담한다.

시가 추진 중인 타당성 조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투자심사 전 경제성, 재무성, 정책적 측면의 타당성과 가능성을 전문기관에 평가받는 절차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진출입을 위한 IC 설치 사업은 지난 2월 19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과제심의위원회에서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용인~구리 구간은 올해 1월 1일 개통됐다. 동용인 IC가 설치되면 이 고속도로 용인 구간엔 3개 IC가 운영된다. 북용인 IC는 개통했고, 남용인 IC는 올해 안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당초 졸음쉼터를 활용한 '하이패스 IC'를 계획했지만 교통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정규 IC를 설치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신규 IC 설치 사업은 2023년 12월 한국도로공사의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13으로 나왔다. 시는 적정성 검증도 받은 만큼 사업성은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신규 IC 설치 사업 타당성 조사는 이달 중 착수해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시는 올해 말 투자심사를 거쳐 내년에 사업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신규 IC 설치는 타당성 평가와 연결 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친 후 2026년 설계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동용인IC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 용인의 반도체산업 핵심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관문이 될 것"이라며 "세종-포천 고속도로 용인 구간에 3개 IC가 신설되면 시민의 교통 편의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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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태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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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첨단 반도체 중심 도시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강하게 표출했다.

이 시장은 10일 OBS라디오 '최진만 이유나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첨단반도체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첫 팹(Fab) 공사 등 용인에서 진행되는 일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는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해 415만㎡(약 126만평)에 팹(Fab) 4기를 건설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50여 개가 함께 입주해 초대형 반도체 생태계를 형성하게 되는데, 첫 번째 팹(Fab) 건축공사가 지난 2월 하순에 시작됐다"며 "반도체는 속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를 미리 마치고 마지막 소방 허가가 이뤄지자마자 건축 허가를 내줘 빠르게 공사가 시작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동·남사읍에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해 778만㎡(약 236만평) 규모에 팹(Fab) 6기를 건설하고 100여개의 소재·부품·장비 설계 기업이 함께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도 조성된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용인에 502조원을 투자하게 되는데 이같은 투자가 완성되면 단일도시로는 용인이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자신의 공약사항인 용인 반도체 고등학교가 경기도에선 최초로 2027년 개교를 앞두고 있다며 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2027년 봄 개교를 위해 용인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난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남사읍 남곡초등학교 분교 부지에 기숙시설을 가진 반도체 고교가 설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 고교 설립에 500억원 가량이 투입되며 280여명의 학생들이 다니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해외 여러 도시들과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해외 순방 성과 소식도 전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54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파운드리 시설을 만들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시 등 27개 시를 거느리는 윌리엄슨 카운티를 지난 1월에 방문해 자매결연을 체결했고, 미국 수도 워싱턴DC 인근에 75개 시를 통할하는 페어팩스 카운티와는 우호결연을 맺었다"며 "이들 도시와 용인은 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많이 몰려들고 있는 지역이란 공통점이 있어서 교류협력을 하기 좋은 여건을 갖췄다고 본다"고 말했다.

스페인 4대 도시인 세비야에서 올해 우호결연을 맺기로 하고 세비야시 의회와 동의도 얻었다며 용인이 유럽도시와 교류협력 관계를 갖게 되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고도 했다.

한편 이 시장은 양지면 경남아너스빌디센트 아파트 부실 문제와 관련해 "부실 시공으로 입주가 어려운 입주민들의 대출 만기 연장 요청에 경남기업이 농협을 앞세워 압박하는 것은 크게 오산하는 것"이라고 경고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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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 순항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대한민국의 반도체 역사를 새롭게 쓸 것으로 기대되는 용인 반도체 특화 도시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도체뿐만 아니라 대규모 도시개발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인데요,오늘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YTN 스튜디오에 초대했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난해 용인에 좋은 일이 많았던 것으로 평가되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 성과를 꼽으라고 뭘 꼽을 수 있을까요?

[이상일]
2023년에는 삼성전자가 360조를 투자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235만 평에 조성하는 발표가 있었고요. 그리고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 발표도 있었고 지난해에는 45년 규제를 받았던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무려 땅이 1950만 평, 수원 땅의 53%, 오산에 1.5배나 되는 땅이 규제에서 해제가 됐고요. 또 25년 규제를 받았던 경안천변의 수변구역 130만 평도 해제됐습니다. 그래서 우리 용인시민들이 오랫동안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았는데 그게 해제됐고 그 방대한 땅을 시민들을 위한 거주 공간, 또 기업의 입주공간, 문화예술체육생활공간으로 쓸 수 있게 된 게 굉장히 큰 성과로 생각합니다.

[앵커]
게다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게 조기에 승인되면서 원주민, 기업들의 이주 문제가 중요해졌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되고 있습니까?

[이상일]
통상 국가산단 계획이 발표되면 정부 승인까지 4년 6개월 걸립니다. 그런데 1년 9개월 만에 승인이 이루어졌고요. 보상이주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보상 이주가 원활하게 진행이 돼야 국가산단 조성이 잘되고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가장 중요한 산업인 반도체 산업이 순항할 텐데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제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지난해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고 그게 잘된 게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이 이뤄졌습니다. 그래서 공공사업을 목적으로 한 경우에 토지가 수용되면 양도소득세 감면 폭을 키워줬고요. 그다음 대토보상도 많이 하게 했고 대토보상 시에는 양도세 감면 폭도 늘리고 그다음에 취득세 면제도 이루어졌고 이주해야 할 시민들을 위한 이주자택지 11만 평을 이미 마련을 한 상황에서, 그건 2023년 일입니다.

지난해에는 이주 기업이 옮겨갈 이주산단도 15만 평을 마련해서 국가산단부지에 포함됐습니다. 그래서 보상 이주는 원활하게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 착공, 토지 조성을 하게 되는데요. 그걸 몇 개월 정도 당길 생각입니다. 그래서 잘 진행이 현재까지는 되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첫 번째 펩공사 첫 생산라인 건축 공사가 시작됐더라고요. SK하이닉스가 4500억 원 규모의 지역자원을 활용하겠다, 이래서 눈길을 끌었는데 기대효과는 어떻게 추산하고 계십니까?

[이상일]
지역경제에 굉장히 보탬이 되는 거죠. 지금 제가 앞서 말씀드린 삼성전자 360조 투자, 국가산단하고 다른 지역. 거기는 이동 남사읍이고 SK하이닉스는 거기서 동쪽으로 온산면에 126만 평에 122조를 투자하는데요. 지난달 하순에 첫 번째 펩 올리는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부지조성공사가 이루어졌고 부지조성하는 데 이미 2500억 원 규모의 용인지역 자원이 활용됐습니다. 그래서 용인 자재, 용인 장비, 용인 인력이 쓰여졌고 앞으로 첫 번째 팹을 짓는 데 2년 걸립니다.

그 팹 규모가 잠실 롯데타워 5배 정도 되는 규모입니다, 하나가. 그걸 2년 동안 짓는 과정에서 용인 지역 자원을 4500억 원 규모로 쓰겠다고 SK가 계획을 발표해 왔습니다. 저하고 협약을 맺은 그 틀에서 이뤄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2기 팹, 3기 팹, 4개 팹까지 건설되기 때문에 용인 지역 경제에 굉장히 보탬이 될 거고. 또 국가산단 조성이 내년부터 부지 조성 작업에 들어가면 삼성전자는 6개 팹을 짓게 되거든요. 그래서 SK하이닉스 팹보다 좀 더 클 것 같은데 그것도 역시 우리 용인 지역 자원을 쓰게 되기 때문에 용인의 지역경제는 굉장히 다른 곳과 달리 활발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반도체뿐만 아니라 도시개발 쪽에도 기분 좋은 소식이 있다고 들었는데 용인플랫폼시티 이게 착공에 들어갔다고요?

[이상일]
바로 어제 착공식을 했습니다. 8조 이상 투입되는 사업이고요. 2030년 하반기에 완성이 되는데 무려 83만 평 규모의 1만 가구 이상이 지어지고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이 들어갈 공간 그다음에 인공지능과 바이오 관련, 4차 산업 관련 기업들과 R&D 시설이 들어갈 공간이 들어서고요. 또 지금 GTX A 노선이 서고 있는 지하철 수인분당선도 지나고 있는데 거기에는 경부고속도로 바로 옆입니다. 경부고속도로가 또 또 용인 기흥 IC에서 서울 양재 IC까지 지하 고속도로가 또 건설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플랫폼시티 쪽으로 IC도 생기게 되는데요. 이쪽 구성역 주변을 교통허브로 만들 생각입니다.

그래서 복합환승시설도 만들고. 그쪽 주변을 한 9만 평 정도를 우리 용인에 부족한 호텔과 컨벤션 시설, 마이스 산업 등을 넣을 생각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3만 명이 거주를 하고 5만 5000명에게 일자리 혜택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시장님이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고 계신다 이렇게 들었는데요. 사전점검 때 싱크대에서 박쥐가 나왔던 아파트 저희도 보도를 했었습니다. 해당 아파트 부실시공 현장점검을 4차례 직접 다녀오셨다면서요?

[이상일]
그렇습니다. 양지면에 경남아너스빌 상황인데요. 지난해 12월 30일 원래 입주 예정이었는데 아직 입주가 안 되고 있고요. 12월 1일, 일요일이었는데 입주 예정자들이 확인을 한 다음에 문자를 많이 보내와서 저도 확인했더니 하자가 꽤 많이 있어서 12월 2일 하자보수 제대로 하지 않으면 사용검사승인을 내줄 수 없다, 이런 입장을 냈고, 12월 3일 첫 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하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이고 있고 시공사도 조금 노력하고 있지만 잘 안 돼서 제가 지난해에 두 번, 올해 1월 한 번, 2월 한 번, 네 번을 갔습니다.

단호한 입장을 내고 있고 좀 더 노력을 해달라고 하고 있는데 하자보수가 어느 정도 진행은 되고 있지만 누수 문제나 이런 게 완전히 아직 잡힌 상황은 아니고요. 또 입주 예정자들이 입주가 지연됐기 때문에 또 지체보상이나 이런 보상 문제도 있습니다. 그래서 경남기업에게 성의를 보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차제에 제가 이런 입장을 여러 차례 냈는데 앞으로 우리 용인에서는 부실 아파트 지을 생각은 하지 마라 이런 단호한 입장을 내고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용인에서 아마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반가워할 만한 소식인데 프로축구팀을 창단한다고요?

[이상일]
사실 프로축구구단 창설과 관련한 시민들의 여론은 꽤 컸고요. 제가 취임한 이후에 용역을 통해서 확인했는데 시민의 거의 70% 가까이가 구단 창설을 원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도 했고 또 재원 마련 준비도 해야 되고 그래서 창단 선언을 했습니다. 올해 한국프로축구연맹에 6월에 등록을 하고 내년에 K리그 2부터 진입을 할 생각인데요. 좋은 감독님 또 좋은 선수들을 잘 고르는 문제가 있습니다. 시민들과 좀 더 지혜를 모아서 잘 추진해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리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지난해 10월 15일 대한민국 남자 국가대표팀 축구 경기가 이라크전 월드컵 예선경기가 있었습니다.

3:2로 이겼고. 상암구장 잔디 상태가 나빠서 우리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치러졌는데 잔디 구장이 아마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제일 좋을 겁니다. 그다음에 3만 7000명 넘게 들어가는 구장이고요. 최근에 전북FC가 호주 시드니FC하고 아시아 프로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하고 나서 이승우 선수가 자기가 뛰어본 구장 중에 용인 미르스타디움 잔디가 제일 좋았다, 이런 말씀도 했습니다. 열심히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용인시가 해외의 도시들과 교류를 활발히 한다고 들었는데요. 올해 출장을 두 군데 다녀오셨습니까?

[이상일]
제가 1월에는 미국 텍사스주에 윌리엄슨 카운티라고 있습니다. 테일러시에 삼성전자가 54조를 투자해서 반도체 지금 생산라인을 건설하고 있는데요. 그 테일러시를 포함한 27개 시를 거느리고 있는 윌리엄슨 카운티하고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윌리엄슨 카운티에서 먼저 제안을 했고, 지난해 우리 용인을 찾아와서 자매결연을 1차로 했고 이번에 답방 차원으로 했고요. 앞으로 반도체와 첨단산업 분야에서 서로 활발하게 교류협력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페어펙스카운티라고 제가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 할 때 살았던 곳인데 거기도 미국의 최첨단 산업들이 많이 입주해 있는 곳인데 인구가 200만 명이 넘고 75개 시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워싱턴DC 바로 서쪽에. 거기하고 우호결연을 맺었고요. 또 2월에는 2013년부터 우리가 우호결연을 해은 꽝남성의 땀끼시에 우리 용인특례시 예산으로 공적개발원조 ODA 사업이죠. 거기에 도서관을 지어주는 사업을 시작을 해서 착공식에 다녀왔고 다낭시가 과거 꽝남성에 있다가 지금 별도 분리돼서 120만 도시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일 많이 가시는 거기와 또 우리가 협력관계를 모색하는 이런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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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반도체 신도시’ 용인플랫폼시티 첫 삽…‘L자형 반도체 벨트’ 핵심축

8조2000억 투입…일자리 5만5000개 창출 예상
1만 가구 주택 공급, 45만㎡ 산업시설용지 조성
GTX 구성역 중심 환승 체계…2030년 완공 목표
이상일 시장 “직·주 근접의 미래 자급도시 조성”


경기 남부의 ‘상징도시’로 떠오른 용인플랫폼시티가 첫 삽을 뜨고 본격적인 도시 조성에 들어갔다. 8조300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시티는 반도체 신도시를 표방한다. 인근 이동·남사읍 일대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연결하는 ‘L자형 반도체 벨트’의 핵심축이다.
 
경기도와 용인특례시는 11일 기흥구 옛 올리브스퀘어 부지에서 ‘경기 용인플랫폼시티 도시개발 사업 착공식’을 열고 반도체클러스터와의 ‘직·주 근접’을 위한 퍼즐 맞추기에 나섰다. 행사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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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2만9000㎡(약 83만평)에 추진되는 용인 플랫폼시티는 1만호 규모 주택과 45만㎡ 규모 산업용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8조2680억원으로 추산되며 경기도와 용인시, GH,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시행한다. 창의적인 복합도시 건설에 방점이 찍혔다. 
 
앞서 2019년 5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기반의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 도시 조성을 목표로 공동사업시행자 간 양해각서를 교환하며 사업의 윤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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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용인도시공사가 담당하는 3공구 개발이 시작됐고, 이번 착공식을 거쳐 다음 달에는 GH가 1·2공구를 착공할 예정이다. 애초 2029년 준공이 목표였으나 교육환경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 등에서 절차가 지체됐다. 
 
용인플랫폼시티는 주거용지 37만7718㎡(13.8%), 상업용지 15만8701㎡(5.8%), 산업용지 44만9705㎡(16.4%), 도시기반시설용지 162만9291㎡(59.8%), 기타시설용지 11만3454㎡(4.2%)로 배분됐다.
 
인구는 2만7283명으로 계획돼 1만105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공공임대주택은 1954세대로 전체 주택의 19% 안팎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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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지에는 첨단기술과 반도체 연구·개발(R&D) 기업 등이 들어와 5만5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아울러 GTX 구성역 일대 29만7500여㎡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컨벤션센터와 호텔 등 마이스(MICE)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GTX 구성역과 경부 및 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신갈JC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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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지사는 “역세권에 주거와 첨단산업 복합개발을 통해 자족 기능을 제공하는 ‘경기 기회타운’ 방식으로 조성해 침체한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도 “수도권 남부의 핵심 거점이자 용인의 4차산업 발전을 이끌 미래형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GTX 구성역 중심의 교통 허브이자, 시민의 여가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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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앞으로 한국 이끌 최고의 도시”...반도체 옷 입는 용인시

 

용인플랫폼시티 개발 착공
2030년까지 준공 목표로
산업·주거 첨단도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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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에 조성되는 ‘용인플랫폼시티’가 본격적인 개발 착공에 나섰다. 이번 착공으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직주 근접의 퍼즐이 완성되며, 산업과 주거가 함께 발전하는 첨단도시 구축이 본격화됐다. 용인플랫폼시티가 향후 첨단 반도체 산업을 뒷받침할 배후 자족도시로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11일 오후 2시 용인시 기흥구 옛 올리브스퀘어 용지에서 ‘경기 용인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상일 용인시장, 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용인플랫폼시티는 기흥구 보정동·마북동·신갈동과 수지구 상현동·풍덕천동 일대에 272만㎡(약 83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경제 자족형 복합 신도시다. 사업비만 8조2680억원에 달하며 시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12월 말 용인도시공사가 담당하는 3공구 개발 작업이 시작된 데 이어 오는 4월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1·2공구를 착공할 예정이다. 전체 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당초 용인플랫폼시티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대규모 사업인 만큼 교육환경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행정 절차가 지연됐다.

교육환경영향평가에서는 학생들의 학교 배치 문제가 제기되면서 심의가 늦어졌고 이에 따라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을 신설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또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는 영동고속도로 소음이 주거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문제로 지적돼 주거 및 산업시설 배치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교육과 환경 관련 지적사항 등을 말끔히 해결한 만큼 향후 개발 작업은 순탄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용인플랫폼시티는 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영향평가 결과와 관련 기관 협의 등을 반영해 △주거용지 37만7718㎡(13.8%) △상업용지 15만8701㎡(5.8%) △산업용지 44만9705㎡(16.4%) △도시기반시설용지 162만9291㎡(59.8%) △기타시설용지 11만3454㎡(4.2%)로 계획됐다.

특히 산업시설용지를 조성해 반도체 연구개발(R&D) 기업 등 첨단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이 공간은 인근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연결하는 ‘L자형 반도체 벨트’의 핵심 축으로, R&D와 생산 기능이 연계된 배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중 27만㎡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돼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첨단 업종 기업들의 입주 기반이 강화됐다.

용인플랫폼시티는 첨단산업뿐 아니라 GTX 구성역을 중심으로 수인분당선, 경부지하고속도로 등 수도권 교통망과 연결돼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에게 직주 근접 환경을 제공한다.

계획인구는 2만7283명으로, 주택 1만105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1954가구(19%)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계획돼 다양한 계층의 정주 여건을 지원한다.

또 GTX 구성역 일대 9만여 평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컨벤션센터, 호텔 등 마이스(MICE) 시설을 설치하고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복합도시계획을 구축해 경기 남부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용인플랫폼시티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거점이 될 자족도시를 목표로 하는 만큼 많은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용인플랫폼시티가 대한민국의 명품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용인플랫폼시티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착공하기까지 많은 기관 관계자가 도움을 주셨다”면서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 남부권을 대표할 자족 도시인 용인플랫폼시티가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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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산단 조성 맞춰 광역시급 대도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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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2일 저녁 KBS '뉴스인'에 출연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광역시급 대도시 설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기억에 남는 성과를 묻는 질문에 "2023년 3월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235만평에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해서 1년 9개월 만인 지난해 12월에 국토교통부의 국가산단 최종 승인이 이뤄진 것"이라며 "반도체 국가산단 배후도시 역할을 할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결정도 있었고, 국도 45호선 확장 등 주변 교통망도 대폭 확충될 수 있게 됐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의 큰 성과로 △송탄상수원보호구역(1950만평) 해제 △경안천 수변구역(113만평) 해제 △경부지하고속도로(용인기흥~서울양재)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심의 통과 등을 꼽았다.

이 시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과 관련해 "SK하이닉스가 용인에 126만평 규모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데 올해 3월부터 원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첫 번째 생산라인(Fab) 건축 공사가 시작한다"며 "이 과정에서 4500억원 규모의 용인 지역 자원을 쓰기로 했고, 토목 공사 등에 이미 약 2500억원이 투입됐는데 이로 인해 지역 경제에 상당히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 소상공인을 위해 240억원을 투입하는 프리미엄 대출서비스, 컨설팅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제도도 설명했다.

인터뷰 사회자가 시에서 준비 중인 광역시급 대도시 체계 설계 방향에 대해 묻자 "현재 용인 인구가 110만명인데, 150만명을 내다보고 2040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용인 3개구 특성에 맞게 도시계획을 설계해 오래된 도시는 재건축 등을 진행하고, 국가산단이 들어서는 곳은 도시 기능을 확충해 나가는 일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도시계획을 통해 교통망 확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교육과 문화예술,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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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특화도시' 용인이동공공주택지구 국토부 지정 고시

 

1만6000세대 규모…첨단 IT 인재들의 정주공간, 하이테크 시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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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도시 역할을 할 '용인이동공공주택지구(이동신도시)'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했다고 용인시가 24일 밝혔다.

반도체 특화 신도시로 조성되는 이동신도시는 2023년 11월 14일 신규 택지지구로 발표됐고, 2024년 12월 19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공공주택지구로 신속하게 지정 고시됐다.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천리, 묵리, 시미리 일원 69만평(약 228.3만㎡)에 들어서는 이동신도시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778만㎡·235만평)과 인접해 있다.

1만6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데, 국가산단 가동 후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근로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415만㎡·126만평)와 제1·2 용인테크노밸리 등 인근 첨단 산단에서 일할 첨단 IT 인재들의 정주공간이 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LH는 이동신도시의 국가산단과 인접한 곳은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집적된 '복합문화공간(Zone)'을 만들고, 용덕저수지·송전천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여가특화구역을 조성하는 등의 계획을 시와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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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재에 "강남 제쳤다"…전국 '땅값 지도' 보니

작년 전국 땅값 2.15%올라…토지거래량도 2.7% 늘어
지가 서울 3.1%·경기 2.55%로 평균 상회
'반도체 산단' 용인 처인구 5.9% 상승...2년 연속 1위
토지거래량 울산 18.4%, 서울 12.3% 등 평균 상회

 

작년 전국 토지가격이 2.15% 상승했다.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구축되는 경기 용인 처인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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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23일 발표했다.

작년 전국 지가는 2.15% 상승한 가운데 상승폭은 2023년(0.82%) 대비 1.33%포인트 확대했으나 2022년(2.73%) 대비해선 0.58% 포인트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2019∼2023년) 연평균 변동률 3.06%과 비교해선 0.91%포인트 상승폭이 축소했다.

최근 동향을 살펴보면 전국 지가는 금리상승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2023년 급격히 하락한 데 이어 작년에는 상승세를 줄곧 유지하다 지난 10월부터는 2개월 연속 상승폭이 축소되고 있다. 작년 4분기 지가변동률은 0.56%로, 3분기(0.59%) 대비 0.03% 포인트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3년 4분기(0.46%) 대비 0.10% 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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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서울이 작년 3.1%로 지가가 가장 많이 오른 데 이어 경기(2.55%), 인천(1.84%), 세종(1.69%)가 뒤따랐다.

252개 중 54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가장 많이 오른 시·군·구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고 신규택지도 조성되는 용인 처인구의 땅값 상승률이 5.87%로 가장 높았다. 처인구 땅값은 전년에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6.66%)을 보였다.

이어서 서울 강남구 5.23%, 성남수정구 4.92% 등을 나타냈다.

지가가 오름세로 돌아서며 토지 거래량도 증가했다.

작년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187만 6000필지(1236.3㎢)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연도인 2023년 대비 2.7% 증가(5만 필지)한 것으로 2022년과 비교해선 15.1% 감소한 수치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66만1000 필지(1125.9㎢)로, 2023년 대비 7.0% 감소했으며 2022년 대비 32.2% 감소했다.

지역별 작년 전국 토지 거래량은 2023년 대비 울산 18.4%, 서울 12.3% 등 9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8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서울 22.1%, 대전 11.0% 등 4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3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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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 2만5천여개 일자리 창출 추진

기 용인시는 2만5천211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용인특례시 일자리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목표 2만4천504개보다 2.9%(707개)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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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당초 목표보다 5.15% 많은 총 2만5천765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 일자리 인프라 강화 ▲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 지역특화 주력산업 일자리 조성 등에 나선다.

이를 통해 3천89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센터와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 상담 및 직업교육을 지원하고,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내 채용시장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층을 대상으로 '용인청년 워크브릿지' 사업,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해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 취약계층을 위한 노인 일자리와 희망드림일자리 사업으로 5천964명과 840명을 고용할 추진할 예정이다.

또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도 1천321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이 밖에 지역 내 도로와 상하수도, 하천 정비사업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통해서 2천694개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용인에서는 플랫폼시티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이에 따른 일자리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일자리사업 추진계획을 토대로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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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모델하우스 · 분양가 · 위치 · 대표번호 안내

Q1.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의 현장 위치와 입지적 가치는 무엇인가요?

A. 아파트 단지 현장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산 105-8번지 일원(양지지구 2블럭)에 대단지로 조성됩니다.

단지 바로 앞 영동고속도로 양지IC 인프라로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선점했으며, 무엇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직주근접 수혜를 직접 누리는 처인구 핵심 배후 주거 명당입니다.

Q2.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의 분양가 및 공급 평형 구성이 궁금합니다.

A. 본 단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실속 평형(전용 59㎡, 69㎡, 74㎡, 84㎡) 총 1,265세대 중 547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하며, 주변 시세 대비 대단히 합리적이고 높은 경쟁력을 갖춘 분양가로 책정되었습니다.

공급 주택형 타입 구성 평면 및 구조 특화 장점
전용 59㎡ (구 25평형) 59㎡ A / 59㎡ B 소형 면적 한계를 극복한 4Bay 판상형 평면, 풍부한 채광성
전용 69㎡ (구 29평형) 69㎡ A 실용성을 극대화한 틈새 평형, 넓은 거실 및 안방 드레스룸 배치
전용 74㎡ (구 31평형) 74㎡ A / 74㎡ B 대형 팬트리 및 혁신 수납 가구 배치로 공간 독립성 및 효율성 증대
전용 84㎡ (구 34평형) 84㎡ A / 84㎡ B 가장 인기 있는 국민평형, 맞통풍 주방 구조 및 알파룸 특화 설계

자세한 층별·타입별 세부 분양가 가격 조건 및 중도금 금융 혜택은 실시간 변동성이 있으므로, 공식 상담 센터(1668-1024)를 통해 정확하게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3.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모델하우스 위치 확인 및 방문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A.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모델하우스(주택홍보관)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하여 100% 사전 방문예약제 및 담당지정제로 운영 중입니다.

아래 제공되는 공식 분양 지정 유통 채널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하시면 대기 시간 없이 즉시 타입별 유니트 관람이 가능하며, 로얄 동·호수 선점 안내 및 특별공급/일반청약 자격 요건에 대한 전문 상담사의 1:1 심층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