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임대주택 프리미엄
특별한 분양 프로모션 주목
천안직산중해마루힐 센텀의 계약율이 8월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 개시 당시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후 점차 열기가 식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천안직산중해마루힐 센텀은 과감하고 혁신적인 분양 프로모션을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모션에 따르면 계약금은 5%로 1500만 원부터 시작하며, 천안 최초의 확정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가격 안정성을 보장한다.
중도금 60%는 무이자로 지원되며,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투자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약 2900만원 상당의 무상 옵션이 마련돼 있어 소비자들은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고 있다.
임대 조건에서도 뛰어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주택 소유 여부나 소득 제한이 없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 통장이 필요 없다는 점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와 달리 추가 분담금이 없고,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으로 안전성도 확보돼 신뢰를 더한다.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 단지로, 입주예정일이 정해져 있어 임대주택 사업에 따르는 불안정성마저 해소했다.
천안직산중해마루힐 센텀의 단지 설계는 놓칠 수 없는 장점이다. 주택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돼 있으며,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4베이 구조(일부 세대), 더블 펜트리, 초광폭 거실, 와이드 드레스룸으로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하며,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 놀이터, 주민 운동 시설, 상업 시설 등이 조화롭게 배치돼 있다.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 북천안IC와 1호선 직산역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삼은저수지 호수공원과의 근접성 덕분에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GTX-C 연장이 공식화됨에 따라 천안직산중해마루힐 센텀에서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이 더욱 용이해졌다. 평택역을 통해 GTX-C를 이용하면 삼성역까지 약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천안역을 통해서도 약 50분대에 도착할 수 있어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하나로마트와 패션 아울렛 같은 우수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입주자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한다. 도보 거리에 삼은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추후 삼은지구 내에 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교육 인프라가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천안 북부 지역에 대규모 산업 단지가 개발되는 등 일대의 변화가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향후 천안직산 중해마루힐 센텀의 입지가 더욱 빛날 것”이라며 “특별한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제공되는 천안 직산 중해마루힐 센텀을 눈여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